Apart-hotéis em Yangyang, 42

"두개의 룸을 예약했는데 이동편하게 붙어있는 옆룸으로 변경해 주셔서 편하게 숙박했습니다."

"The location of the property is the best part with a view of the ocean it cant be beat. "

"서울에서 속초까지는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굉장히 멀게만 느껴졌던 속초였네요. 우리가 머문 장소는 켄싱턴 설악밸리 루체른 독채 숙소였습니다. 방은 3개로 구성되어있고, 화장실은 2개, 넓은 주방에 거실창을 나가면 바로 정원과 이어지는 프라이빗한 정원뷰가 펼쳐졌습니다. 총 8인이 이용하였으며, 별도의 침구류와 수건을 추가로 요청하였으며 비용도 저렴하였습니다. 루체른 등급에서도 프라이빗 방향은 차도를 등지고 있기에 나름 거실을 나가면 숲으로 이어집니다. 체크인시 웰컴하우스를 이용하는데, 그곳에 있던 디너뷔페는 최상의 음식컨디션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이용하였습니다. 하나하나 메뉴에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나중에는 휴식을 길게 가져 리조트의 전체시설을 경험하고 싶네요."

"가성비 좋고 깨끗함"

"Clean room once we check in. Wash machine looks cool but no detergent available that I disappointed, not able to wash dirty clothes. Sunrise is beautiful at 5:03 AM on the Sokcho beach that day. On the second day, the weather looks gloomy, rain and cloudy without sunrise. (Jun 24 clear day and Jun 25 cloudy day). Except not provide packet decaf coffee instead expresso, too strong. Otherwise we enjoy staying here. Bus transportation is good to Seoraksan National Park - not all trails to take -...

"룸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수건이조금 지저분 했습니다"

"Very convenient location. Near the logn distance bus staion and the beach."

"콤팩트한 사이즈의 깔끔한 숙소. 작지만 알찬 느낌의 숙소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전경이 탁 트여서 너무 좋았구요, 접이식 일인용 매트리스도 생각보다 두툼하고 푹신해서 편했어요. 속초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근처에 있는 속초중앙시장에서 만석닭강정 사다가 밤에 맥주 안주로 먹으니 넘 맛있었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