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de Férias em Yeongjong Island,

"친절하시고 룸상태 최고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비데가 없다는거~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너무 쾌적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이들이 자쿠지를 정말 좋아했어요~ 창문 너머 풍경도 정말 좋았습니다."

"Loved loved how clean and cute the space was. The property manager was super communicative and helpful whenever I had questions. She was also very detailed and patient.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as so filthy and disgusting. It smelled so bad of mildew and everything was so dirty and disgusting. The whole place is run down and very old. The pictures are not current and do not depict the current condition. The yard was so overgrown and full of mosquitoes as was the house. There isn’t even a tv!!! Only a very old projector that you cannot see except early in the morning and late at night when it’s very dark. This place was awful do not stay here until host updates and deep...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강화도로 떠난 여행인데 숙소 풍경이 약간 높은데 있다보니까 정말 좋았어요"

"건물 자체는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리를 아주 잘 해두시는것 같았어요. 아주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뷰도 좋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십니다. 편히 잘 쉬고 왔어요"

"오션뷰 숙소는 청결하고 공간 활용도 좋고 도보가능한 인접지역 음식점, 까페등도 많음. 단지 체크인 키오스크가 불편. 가족여행으로 2인 2실을 같이 예약했는데 층이 다르게 방 배정이 된 점이 아쉽다."

"외관, 정원, 인테리어, 바베큐 장소는 너무 좋았으나 일단 온수 보일러가 개별이 아닌지 온수가 나오다 찬물 나오다해서 불편, 화장실이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불편, 침대가 가운데가 꺼져있어서 자다보면 둘이 가운데로 몰리게되서 불편... 정말 너무 피곤하네요. 날짜 변경하는 바람에 십만원 더주고 제일 좋은방이라는데 배정받았는데 룸사이즈도 작고 실망이였습니다. 온수, 침대 메트리스는 손보심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