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 출장에 프론트의 대응은 일반적으로 부족한 듯 하였다. 출장을 다니다보면 기분좋은 곳이 있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단골이 될만한경우인데 다시는 안와야지하는 마음을 들게한다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1. 기왕이면 높은 곳, 전경이 좋은 곳을 원했는데, 1만원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는 소리...평일날 빈방이 즐비할텐데 구지 그래야하는지...규칙이라면 할 수 없겠지만...빈정상함
2. 소개 사진상에는 분명 욕조가 있었는데, 욕조있는방 이야기 하니, 2만원 추가 요금 발생=>그기다 욕조 샤워장이 동급(숙박비고려) 가장 비좁은, 매우 불편
3. 다음날 아침이 제첩국이라 기대를 했으나(전날은 9천원, 당일은 12천원) 대형마트에 파는 국보다도 못함.
4. 단지 좋은 점은 전기인덕션이 있어서 여행다니시는 분께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식기는 없음
5. 침대 방향(머리)이 북향인데, 동향으로 돌리는 것도 좋을 듯.
6. 위치는 시외터미날에서 도보로 10분거리 안팎 메리트있고, 1층에 편의점 있는것은 장점은 아님 주변에 가까이 편의점 있음
전체적으로 가성비 꽝, 진주 출장시 절대 다시 가고 싶은 마음 없음. 추천 당연히 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