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s na Árvore em Ilha Sesoko-Jima, 47

"バスとトイレが別なのでゆったりお風呂に入れました。 ビーチも見えて最高です。"

"Loved our stay here. The fireworks show was fun.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he room was fantastic. "

"南国ならではの虫が出ますので、それが出ても落ち着いて対処できる方なら大丈夫だと思います。 それ以外は、きれいで、ゆっくり滞在、海にも近いで、大満足でした。"

"何でもあるので手ぶらでok。 季節に応じて部屋の装飾が変わります。 テラスでチェアーに寝転び、オリオンビールを片手に目の前の瀬底大橋を見ながらまったりすごすのは最高です。"

"Great!"

"設備もロケーションも大変良く 大変満足しながら滞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滞在時連日の雨だったのですが、お部屋の快適さで終始楽し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식구가 묵었습니다. 무인 시스템이라 방탈출 게임처럼 키를 찾는 방식도 신선했고 집에 들어서자 우리 식구 모두 "우와~!" 감탄했습니다. 넉넉한 침대와-미닫이 문으로 개방에서 비개방 방으로 변신-깨끗한 침구와 시설, 아주 세세한 소모품까지 신경써주신 호스트님의 배려가 보였습니다. 집이 너무 예뻤어요. 집에서 세소코 다리와 바다가 바로 보이구요. 다리 건너 큰 마트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힘든 여행으로 침대에 코피를 쏟아서 넘 죄송했습니다. 담에 모토부 쪽 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세요. "